어우 아침부터 짜증난다. 이 회사 어카운팅은 일 처리를 너무 비효율적으로 해서 항상 그지같은 일이 생기는데 꼭 이럴땐 자기네 잘못을 프로젝트 팀으로 전가하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싸다구 날리고 싶은 기분이다. 아날로그 식으로 쓸데없는 문서 작업하게 만드는 팀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느끼지만 가끔씩 현타오게 하는 그럼 시스템이다. 게다가 벤쿠버 프로젝트를 알버타에 있는 어카운팅이랑 같이 일하게 하는것도 그지 같고. 이 더러운 기분을 생각안할려고 해도 계속 생각나네...그날이 오려고 하는걸까 왜이러지 ㅡㅡ; 열받은 기분이 쉽게 가시질 않네... 월말까지 처리해야 하는 인보이스들이 있는데, 이 회사 어카운팅은 매주 한번 그 주에 받은 인보이스들을 모두 한 파일로 묶어서 프로젝트 팀이 관리하는 폴더에 넣어..